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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레일유통]](https://wimg.mk.co.kr/news/cms/202409/10/news-p.v1.20240910.b32da06b7e02437baebe509869646d6a_P1.jpg) 모빌리티 서비스 리딩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은 추석 연휴 기간 철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간식, 선물,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전국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특별 제작한 쇼핑백을 제공한다.
기차여행의 대표 간식인 사이다와 계란을 패키지 상품으로 기획한 ‘구운란사이(구운란+사이다)’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물티슈를 준다.
오는 13일에는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해 서울역, 용산역 등에 위치한 직영편의점 30개소에서 손전등과 호루라기로 구성된 안전 세트를 제공하는 ‘안전지킴이’ 행사도 진행한다.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카페스토리웨이와 트리핀에서는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제조 음료 구매자에게 명절간식인 약과와 강정을 준다.
스토리웨이 플러스 앱을 이용해 주문하는 소비자에게는 아메리카노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지역특산품을 판매하는 ‘고향뜨락’과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명품마루 ’매장에서도 선물 센트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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