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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성용 기자
지난 4일 2%대 급락하며 2600선이 무너졌던 코스피가 반등세를 보이며 장을 시작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8.13포인트(0.70%) 상승한 2598.93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31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3억원, 112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 0.43% ), SK하이닉스 ( 2.33% ), LG에너지솔루션 ( 0.88% ), 삼성바이오로직스 ( -0.53% ), 현대차 ( 1.29% ), 삼성전자우 ( 0.35% ), 셀트리온 ( 0.95% ), 기아 ( 0.30% ), KB금융 ( 1.67% ), POSCO홀딩스 ( -0.43% )
코스닥지수도 전일보다 5.55포인트( 0.76%) 상승한 737.30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92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억원, 16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비엠 ( 0.76% ), 알테오젠 ( -0.16% ), HLB ( 0.81% ), 에코프로 ( 0.58% ), 엔켐 ( 2.01% ), 삼천당제약 ( 1.05% ), 클래시스 ( -0.39% ), 리가켐바이오 ( 0.81% ), 휴젤 ( -0.85% ), 셀트리온제약 ( 0.89% )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수습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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