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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급찐급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자료사진.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https://wimg.mk.co.kr/news/cms/202408/13/news-p.v1.20240813.95faa11a571d4fc89cbc14c3ddc0e8c5_P1.jpg)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급찐급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급찐급빠 필수시청, 한혜진의 일주일 체중감량 지옥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한혜진은 “광고가 새로 들어왔는데 일주일 뒤 촬영이라 급찐급빠를 시작했다”며 “살을 급격하게 빼는 건 좋지 않아 권하지 않지만 우리 모두 웨딩 촬영, 소개팅처럼 급하게 살을 빼야 하는 순간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헬스장에서 로잉머신, 캐틀벨 등일 이용한 운동을 반복한 한혜진은 식단 관리를 하거나 첫 끼로 과자를 먹기도 했다.
제작진이 “과자는 선을 좀 넘은 것 같다”고 말하자 한혜진은 “이걸 하루에 세번 나눠 먹는다”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는 장기간 차근차근 하는게 가장 좋지만 급하게 살을 빼야 하는 상황이라면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살을 빼려면 한혜진 처럼 적절한 식이요법과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운동을 할 때는 칼로리 소모량이 높고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영상 속 한혜진이 소개한 로잉머신이 대표적이다.
조정선수들이 실내에서 운동할 대 사용하는 기구로 노젓기하는 것과 같다.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 열량을 태우는 데 좋다
캐틀벨 스윙도 칼로리를 효과적으로 태우면서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모든 다이어트가 그렇겠지만 특히 급찐급빠 다이어트 중에 군것질을 최대한 멀리해야 한다. 특히 당도가 높은 디저트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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