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조트부여" 2박과 함께 특별 콘서트
- 규현, 로이킴, 소수빈…850명 관객 만난다
 | | (사진=여기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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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여기어때 고객만을 위한 여섯 번째 ‘여기어때 콘서트팩’이 10월 11일부터 3일간 부여에서 열린다. 가수 규현, 로이킴, 소수빈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여기어때 콘서트팩은 호캉스에 콘서트를 더한 새로운 형태의 ‘여행’이다. 지금까지 제주 섭지코지, 일본 오사카, 경주, 평창, 속초에 이어 부여로 여섯 번째 여행을 떠난다.
이번 행사는 백제 문화에서 모티브를 딴 ‘롯데리조트부여’에서 진행된다. ‘롯데리조트부여’는 여기어때 숙소 전문가가 엄선한 프리미엄 숙소 큐레이션인 ‘여기어때 블랙’에 선정되기도 했다. 콘서트는 사비궁을 배경으로 잔디밭에서 12일 오후에 진행한다. 또한 각 고객은 백제문화단지를 무료 방문하고, 리조트의 아쿠아가든과 조식을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참가자는 이달 5일부터 ‘유료 응모 후 추첨’으로 결정한다. 응모 후 당첨되면, 입장 인원에 따라 패키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2인, 4인, 6인 기준 상품이 있으며, 6인 상품 구매 시 45평형 프레지덴셜 스위트 타입에서 투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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