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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T&G]](https://wimg.mk.co.kr/news/cms/202408/01/news-p.v1.20240801.059e97a40cd142ecb2d51af76743f0e9_P1.jpg) KT&G(사장 방경만)는 캠핑용품 브랜드 ‘카고 컨테이너’와 협업해 ‘릴 하이브리드 3.0 카고 컨테이너 에디션’을 선보이고 오는 10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카고 컨테이너의 독자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살린 ‘샌드 베이지’와 ‘와일드 카키’ 2종으로 출시된다.
카고 컨테이너의 미니랜턴과 캠핑용 고리(카라비너)가 함께 제공된다. 권장 소비자가는 9만9000원이다.
사전예약을 원하면 CU와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달 27일부터 자신이 원하는 편의점에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이달 말부터는 릴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lil MINIMALIUM)’과 온라인 판매처인 ‘릴 스토어’에서도 살 수 있다.
다음달 9일부터는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한정 수량으로 나와 제품을 발주한 편의점 점포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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